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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티셔츠 비가일, 비가일의 디자이너 리사


이름 리사 루이첸
직업 디자이너
하와이 거주기간 9년. 만 18세에 대학 진학으로 하와이에 오게 되었다.
출신 동경
브랜드 소개 브랜드의 이름은 비가일(Beguile). 비가일은 멋지고 섹시하고 현명하지만, 농담도 던질 줄 아는 장난기 많은 여성을 위한 브랜드이다. 천진난만한 의미와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녀가 추천하는 레스토랑 좋아하는 레스토랑은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몰턴즈 스테이크 하우스. 그곳의 따뜻한 초콜릿 케잌을 먹기위해 식사는 조금 남겨 둘만큼 디저트가 일품이라고!
그녀가 좋아하는 장소 하와이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빅 아일랜드의 마우나 케아. 하늘의 별을 모두 모아놓은 것 처럼 총총한 밤하늘은 너무나 아름답단다. 또 라니카이 비치도 좋아하는데 그곳의 폭신한 모래 위를 걷는 것이 너무 좋단다.
쇼핑지 추천 최근에는 노스트롬에서 쇼핑을 즐긴다는 그녀. 그리고 발레리 조셉과 로컬즈 온니에서도 옷을 꽤 구입하는 편이라고! 참, 로컬즈 온니에서 그녀의 옷을 만나볼 수 있다.
패션 어드바이스 입는 기분이 좋아서, 자신이 좋은 기분이 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면 좋네요.그렇다면, 태도까지 바뀌어 오기 때문에 불가사의
좌우명 놀때는 잘 놀고 또 일할 때는 열심히 일하는 것. 인생에서 주어진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다부지게 말하는 그녀.
주말 보내기 쇼핑, 친구들과 수다떨기, 바베큐 파티, 서핑, 디자인, 테니스, 핫 요가 등
Why 하와이 플루메리아의 달콤한 향기가 감도는 하와이 바람을 아주 좋아한다는 그녀는 하와이의 바람을 쐬면 살아있음을 다시한번 느낀다고 한다.

쿨하고 섹시하고 열심히 일하는 현명한 여성, 동시에 농담도 던질 줄 아는 센스있는 여성을 위한 T셔츠 브랜드 비가일(Beguile)의 젊은 디자이너 리사. 언제나 패셔너블한 그녀이지만, 그녀의 패션에 대한 철학은 의외로 옷에 따라 느끼는 기분이라고! 비가일의 철학처럼 일과 라이프를 동시에 즐기는 그녀의 새로운 디자인이 기대되어 진다.

카테고리: 구인 & 구직, 현지 생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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