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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V Program Shooting in Hawaii

한국의 장수 인기 프로 무한도전 팀이 하와이에 온다고 합니다.

오는 8월 25일 토요일에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하와이행 티켓을 걸고 유재석, 노홍철, 정준하, 하하 등 무한도전팀이 경합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번 무한도전의 특집 ‘네가 가라, 하와이’ 는 모두가 꿈에 그리는 하와이 여행권을 걸고 총 10단계의 게임을 수행하는 미션입니다.

총 10단계의 미션 가운데 첫 번째 미션은 무한도전 오프닝 장소에 모이기만 해도 되는 ‘출근’으로 생각지도 않은 쉬운 미션이 황당한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는데요.

미션 2단계 ‘열쇠찾기’와 3단계 ‘초상화 그리기’등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시청자들이 바라는 멤버들의 승부를 건 치열한 경쟁구도가 펼쳐졌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 결혼을 발표한 하하와 별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하와이 여행을 놓고 벌이는 10단계 미션 특집은 8월 25일 토요일 한국시간으로 6시 30분에 방송됩니다.

하와이에 무한도전 팀이 오게 된다니 무척 기대가 되네요!

사진출처: MBC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