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under Typhoon Warning, Hawaii Could Have Had Tsunami
한국은 현재 역대 최악의 태풍 ‘볼라벤(BOLAVEN)’을 우려한 태풍 경보로 한반도 전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엘 살바도르 해안 지역에 경도 7.3에 이르는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퍼시픽 쓰나미 경보 센터에서는 하와이에는 쓰나미에 의한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코스타리카, 니카라구아, 엘 살바도르, 과테말라, 파나마, 그리고 멕시코 지역에 대한 쓰나미 경보가 해제되었습니다.
이번 발생한 지진은 86마일 (약 138킬로미터)의 범위로 남서쪽 지역인 산미구엘에서 발생되었으며 아직까지 사상자 및 피해는 발표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 및 필리핀 남부 지역에도 지진이 일어나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있는 하와이에서도 비상인데요 다행히 쓰나미 경보는 해제되었습니다.
지구촌이 태풍 및 쓰나미 경보로 공포에 떨고 있는데요, 창문에 신문지를 붙이는 등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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