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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and Byul Coming to Hawaii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는 하하 별 부부고 하와이로 태교 여행을 떠났습니다.

하하와 별은 한국 시각으로 25일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당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저도 드디어 아빠가 됐어요! 저도 한방의 사나이 인가 봐요. 우리 아이는 3개월 이구요. 아주 건강하대요. 아이고 쑥스럽습니다. 그간 멤버들, 회사, 여러분에게도 완전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거렸어요”라고 올려 임신 소식을 밝혔습니다.

아기의 태명은 드림이라고 하는데요. 지인들에게 알리고 싶은데 참느라 혼났다며 축하를 부탁한다며 뒤늦게 소식을 알린 이유도 함께 올렸습니다.

날씨 좋고, 지상 천국인 하와이에서 행복한 태교 여행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네요!

이미지출처: 스포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