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ama Is Staying in Hawaii!
한류 열풍의 주역, 배우 배용준이 하와이에 장기 체류중이라고 합니다.
한국 각종 언론사에 따르면 배용준이 12월 말 미국 하와이로 떠나 매니저 두 명과 함께 이곳에 체류하면서 여가를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배용준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 중 입은 부상을 위한 재활 치료 중이라고 하네요.
한류스타 배용준은 지난해 하와이 와이키키에 고릴라 인 더 카페 커피숍을 오픈하고 소속사 키이스트 사무실 직원들에게 하와이 여행을 선물하기도 했는데요.
배용준은 커피 전문점을 직접 경영하며 그동안 작품 활동을 하며 입은 부상이 완쾌되지 건강관리를 하는 등 휴식기간을 갖는 중이라고 합니다.
아직 배용준의 귀국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향후 작품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 또한 나오지 않은 상태인데요.
배용준이 체류하고 있는 동안 와이키키의 고릴라 인 더 카페에 가면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고릴라 인 더 카페 – Gorilla in the CAFÉ
주소: 2155 Kalakaua Ave. , Honolulu, Hawaii 96815
영업시간: 월-금 6:30am-10:30pm, 토-일 7am-10:30pm
전화: (808) 92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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