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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 Challenge Team’s Mission in Hawaii

한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전 멤버가 오는 9일 토요일 하와이로 출국합니다.

이번 촬영은 지난달부터 준비한 하와이 특집 프로젝트로 유재석, 노홍철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하와이에서 4박 5일간 일정으로 촬영 후 13일 귀국한다고 합니다.

이번 하와이 특집편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어떤 미션을 수행하게 될지에 대해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데요.

현재 알려진 바로는 무한도전 제작진이 출연자들에게 국제 운전면허증 지참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하와이에서 어떤 주제로 녹화를 진행할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하와이 한인타운이라고 할 수 있는 키아모쿠 주변에서 촬영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 하와이 한인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운전면허증 지참을 요구한 것으로 보아 멤버들이 직접 운전하며 하와이를 둘러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어떤 미션을 수행하며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이번 무한도전의 하와이 특집이 무엇보다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