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하와이 알라모아나 센터에 새롭게 문을 연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에서 11월 20(목)부터 세일행사를 시작한다.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의 슈즈 구입시 첫번째 슈즈는 30%, 두번째 슈즈는 40%, 세번째 슈즈나 그 이상은 50%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명품 슈즈를 만나 볼 수 있다.
하이힐의 왕자라 불리우는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의 슈즈는 시상식날 레드카펫을 밟는 여배우들의 구두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비욘세, 힐러리 더프, 에바 롱고리아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평소에 즐겨신는 슈즈로 세간에 알려진 후,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의 스타일리쉬한 여주인공들이 즐겨신는 신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착용감까지 편해 실용성과 패션을 동시에 추구하는 패셔니스타들에게는 머스트해브(Must Have)아이템으로 통할 정도라고!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팬이라면 알라 모아나 센터(2층 메이시스 백화점 방향)에 들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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