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porter - Part 1. Introduction of School Abroad in Hawaii
알로하~
마이하와이의 새로운 블로거 케이티입니다!
앞으로 ‘케이티의 하류생활’이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많은 여러분들이 궁금해도 알지 못 했던, 그리고 알 수 없었던 하와이 유학생활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
오늘은 하류생활 제1탄! 하와이 유학을 결정하게 된 계기부터 공유하고 싶어요.
저는 8년 전 중학생 때 가족들과 하와이로 여름휴가를 오고 나서 하와이에 푹~ 빠지고, 그 후 매년 하와이를 방문했습니다.
세상에나 이런 환상적인 땅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순간 하와이에서 공부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하나하나 다 자세히 설명해 드릴 거 지만, 그 후 유학 준비를 하고 2013년 유학을 오게 되어 지금 벌써 2년 반 동안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네요.
유학 결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제일 큰 걸림돌은 언어와 타지 생활! 하지만 하와이는 동양인이 많아 인종차별이 없고, 느리다고 느껴질 수 있을 만큼의 여유로움, 그리고 착한 로컬 분들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유학 온 후 버벅대는 영어도 잘 들어주시고, 대화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로컬 분들이 많아 유학생활이 행복합니다 🙂
외롭고 힘든 유학생활이 겁이 나시는 분들, 행복한 유학생활을 원하시는 분들, 그리고 날씨 좋은 곳 원하시는 분들 등등 모~~~두 다
하와이 유학 강력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하와이 유학생활 뿐만 아니라 일상 그리고 맛집 추천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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