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ilm 'Man of Will' got Invited to Hawaii Internatioanl Film Festival
오는 10월 19일 개봉 예정인 이원태 감독 영화 ‘대장 김창수’가 올해로 37회를 맞이하는 하와이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습니다. 영화 대장 김창수는 배우 조진웅과 송승헌 주연으로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 받은 청년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특히 배우 조진웅의 열연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받고 있으며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대장 김창수는 제37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 ‘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 부문에 초청되었습니다. 영화제는 오는 11월 2일 목요일부터 11월 12일 금요일까지 약 열흘 간 개최됩니다. 자랑스러운 한국 영화뿐만 아니라 전세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또한 놓치지 마세요.
하와이 국제 영화제
기간: 2017년 11월 2일 ~ 11월 12일
웹사이트: http://www.hif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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