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Wie Supports Hawaii Junir Golf Tournament
재미교포 골프선수 미셸위가 하와이 주니어 골프 챔피언 토너먼트(Hawaii State Junior Golf Association’s Tournament of Champions0에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여 모금운동을 돕기로 나섰습니다.
모금 운동 지원사격 외에도 미셸 위는 2002년 주니어 토너먼트 15-18세 부문에서 12세의 나이로 우승을 거머쥐며 1만 달러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있습니다.
미셸위는 “하와이 주니어 골프 토너먼트는 내게 있어 골프공 치는 것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로 거슬로 올라간다” 며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준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토너먼트 지원에 뜻을 밝혔습니다.
미셸위는 자신의 트위터에도 하와이 주니어 골프 챔피언 토너먼트를 소개하며 지원에 열정을 다하고 있는데요.
청소년 및 어린이들의 골프 재량을 펼치는 이번 하와이 주니어 골프 챔피언 토너먼트는 오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마우이의 대표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와일레아 리조트 옆 와일레아 에메럴드 코스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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