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 Survived from Jaw’s Attack in Maui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일본인 주부가 여행 도중 등장한 상어를 물리치며 생존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부 마리코씨는 남편과 함께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중 헐리우드 영화의 한 장면 처럼 크기 3.5미터의 상어가 났는데요.
상어가 날카로운 이빨을 들이대며 위협하자 태권도의 정권지르기로 상어의 코를 힘껏 때리자 깜짝 놀란 상어가 도망갔다며 생존 경험담을 들려주었습니다.
주부 마리코씨는 상어에 물리지 않았지만 이빨에 긁혀 100바늘 이상을 꿰맸습니다. 하지만 밝은 성격의 마리
코씨는 평소 훈련한 태권도 실력 덕분에 살아났다고 하네요.
이미지출처: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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