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ama Sends His Crew to Hawaii
한류열풍을 이끈 최고의 한류스타 배용준이 소속사 식구들에게 하와이 여행을 쏩니다.
배용준은 하와이와도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데요.
지난해 하와이 와이키키에 고릴라 인 더 카페 커피숍을 열었으며 하와이에는 욘사마로부터 시작한 한국 드라마 팬클럽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소속 배우 임수정, 김수현, 최강희, 정려원, 김현중 등 연기자들이 여행 경비를 분담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포상 휴가는 키이스트의 맏형인 배용준이 제안했다고 합니다.
키이스트 소속사 식구들 20-30여명이 1월 말 일주일정도 행복한 하와이 여행을 즐길 것이라고 하네요.
여러 방면으로 욘사마와 하와이의 인연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이미지출처: 배용준 공식 홈페이지
Leave a Reply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