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el Henry Wins Sony Open in Hawaii and Danny Lee Ranked at 13
미국 프로 골프 PGA 시즌이 하와이 개막하면서 국내 골프 팬들의 이목이 하와이로 집중되었는데요.
세계 최대의 프로 골프 대회라고 할 수 있는 소니오픈 인 하와이는 하와이 오아후 섬의 와이알레이 컨트리 클럽에서 매년 치러지고 있습니다.
올해 소니오픈 골프대회에서는 러셀 헨리가 데뷔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공동 6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공동 13위에 그쳤습니다.
이로서 하와이에서 치러지는 골프대회가 막을 내리고 다음 장소인 캘리포니아에서 PGA 미국 프로 골프 투어가 계속될 예정인데요.
앞으로 다가오는 대회에서 한국 골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이미지출처: 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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