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ress Park Si Yeon Comes to Hawaii
한국의 인기 여배우 박시연이 한국시각으로 1월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습니다.
이번 출국은 하와이에서 화보 촬영을 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일정 및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이날 박시연은 스타 공항패션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줄무늬 티셔츠와 흰색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느낌을, 그리고 가죽 롱코트와 호피무늬 스카프, 톡톡튀는 그린색 핸드백을 멋지게 소화했습니다.
지난해 종영한 인기 드라마 ‘착한남자’에 출연했던 박시연은 헐리우드 스타 클라이브 오웬, 모건 프리먼 등이 출연하는 영화 ‘더 라스트 나이츠’를 첫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현재 촬영중에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리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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