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ger Games’ Sequel to Resume Filming in Hawaii
지난해 인기몰이를 했던 영화 헝거 게임의 후속편 “캐칭 파이어”의 하와이 촬영 날짜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영화 헝거 게임의 주인공 카트니스 에버딘 역할의 제니퍼 로렌스가 이 달 말 하와이에 돌아와 촬영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헐리우드 오스카 시상식의 런천과 아카데미 시상식 직후인 2월 24일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작년 헝거게임 이후로 인기 급부상한 제니퍼 로렌스는 한국에서 오는 발렌타인 데이에 개봉하는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주연으로 최고 여배우 상 후보에 올라 있습니다.
벌써부터 하와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헝거게임의 후속편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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