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ele Bundchen Enjoying Her Time in Hawaii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출산후 돌아온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사진이 공개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젤 번천은 현재 남편 톰 브래들리와 딸 비비안, 아들 벤자민과 함께 하와이에서 한가로운 연휴를 보내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화제가 된것은 하와이 호텔 수영장에서 찍힌 출산 2달 후 사진.
전성기 못지 않은 군더더기 없는 늘씬한 몸매로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모델로는 최초로 억만장자에 오른 지젤 번천은 영화 ‘택시 더 맥시멈’과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영화에 다수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얼마전 하하와 별 부부가 태교여행을 온것처럼 지젤번천 가족도 출산후 휴식기를 하와이에서 행복하게 보내다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이미지 출처: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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