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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Hye Bin Enjoys Hawaii Beach

직장의 신에서 금빛나 역할로 활약을 보여줬던 배우 전혜빈이 현재 하와이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배우 전혜빈은 한국시각으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와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요.

사진에서 전혜빈은 비키니 차림으로 하와이에서 서핑보드를 들고 명품 몸매를 과시했는데요. 건강미가 물씬 풍기기도 하네요.

얼마전 SBS의 정글의 법칙에서 보여주었던 터프한 매력이 묻어나오기도 합니다.

지난 5월 직장의 신 드라마 종영이후 하와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것 같은데요. 여러분들도 이번 여름 하와이로 휴가오세요!

이미지출처: 전혜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