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Chul Hyung Visited Hawaii 10+ Times a Year
배우 윤철형이 하와이를 일년에 수십번을 왔다갔다 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한국시각으로 지난 10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에서 연기자 윤철형이 출연해 딸사랑에 대한 사연을 들려주었는데요.
하와이에서 유학하고 있는 딸 유정양이 보고싶다고 하면 하와이로 바로 달려간다며, 1년동안 하와이를 수십차례 다녀가 비행기값으로 수억원을 쏟았다고 하네요.
딸을 보기 위해 하와이를 왔다갔다 하느라고 일을 많이 하지 못했다며 일보다는 딸을 선택하는 진정한 딸바보임을 자랑했는데요.
이밖에도 3년간의 하와이 유학에 이어, 딸과 아들을 모두 중국 소림무술학교까지 보내며 자식들이 꿈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일보다는 자식을 보기 위해 자신의 생활을 희생하는 등 각별한 부녀 사이의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사연들이 감동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미지출처: 세바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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