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Depp Bought Amber Heard a House in Hawaii
조니 뎁이 새로운 연인 엠버 허드에 약혼선물로 하와이 카우아이 섬의 대저택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에 따르면 조니 뎁이 엠버 허드와 새 가정을 꾸릴 곳으로 하와이 카우아이섬으로 이미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신비의 섬이라고 불리는 하와이 카우아이 섬에 한화 156억 상당의 1500만 달러짜리 저택을 앰버 허드에게 선물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그림그리기와 요리를 좋아하는 엠버 허드를 위해 아트 스튜디오와 해변을 바라보는 부엌을 만들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니뎁은 사실혼 관계이던 바네사 파라디와 14년간 동거했지만, 엠버 허드와 ‘럼 다이어리’ 영화촬영 중 사랑에 빠져 지난 2012년 결별했으며 바네사 파라디와의 사이에서 딸 릴리 로즈 멜로디 뎁, 아들 잭 뎁을 두고 있습니다.
헐리우드의 하와이 사랑에 반가운 소식이면서도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바네사 파라디와의 결별 소식은 아쉬운 마음이네요.
이미지출처: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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