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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lorist의 Jae를 만나다


하와이 웨딩 전문 꽃집, myflorist (마이 플로리스트)

About Him, Jae Yoo

한국출신의 재미교포 제이는 호놀룰루에 웨딩 전문 샵, my florist(마이 플로리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샵 오너. 헬스로 제법 다져진 몸에 팔 하나를 가득 두르고 있는 문신.. 음..과연 저 사람이 플라워 샵을 운영을 한다는 사실이 조금 의아스러웠지만, 제이와의 인터뷰가 얼마 되지 않아 곧 제이의 섬세하고 다정한 내면을 발견~ 제이와 꽃의 조화로움에 어느새 수긍이 가기 시작했다. 10살때 이민을 와서 한국말이 많이 서투르지만, 100%한국 사람임을 강조하는 제이군. 평소에는 야외활동을 즐기는데 적어도 일주일에 3-4번은 헬스클럽에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주말이면 하이킹을 가거나 비치에 가서 시간을 보낸단다. 가장 좋아하는 비치는 오아후 섬의 동쪽에 있는 라니카이와 카일루아 비치로, 그곳에 가면 마치 미니 베케이션을 즐기는 것 같아 웬지 심신이 치유되는 기분이라고! 하이킹 코스로는 코코 헤드와 쿠알로아 산맥을 좋아한다. 아직 싱글인 제이군은 토요일이면 분위기 좋은 스테이지(Stage)에 가고, 춤을 추고 싶을 때에는 Level 4 나이트 클럽이나 로터스(Lotus)를, 로컬 친구들과 어울릴 때에는 본자이(Bonzai)를 찾는다. 로컬들에게 인기 만점인 지피스에서 옥스테일 스프(일종의 소꼬리 곰탕)를, 칼라 깃 빳빳하게 세우고 데이트가 있는 날이나, 중요한 모임이 있을 때에는 알란 왕과 야나기 수시를 선호한다고. 한국 음식과 일본 음식이라면 가릴 것 없이 다 좋아하는데, 그래서 시간이 주어진다면 일본과 한국을 방문해 실컷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고 했다.

웨딩전문 플라워 샵을 운영하고 있는 싱글 제이군을 보니 새삼 결혼에 관한 질문이 하고 싶어진다. 웬지 이런 남자와 데이트를 한다면 데이트를 하는 동안 온 세상의 갖가지 꽃이란 꽃은 다 받을 수 있을 것만 같은데….수많은 결혼 커플을 상대하는 제이군의 결혼관은 과연 어떨지 즉흥적인 인터뷰에 초점을 모았다.

Q. 가장 좋아하는 꽃은?
A: 나는 칼라 릴리를 제일 좋아해..그리고 수국(Hydrangea)과 난초(Orchids)도 정말 좋은 꽃이지. 나의 웨딩에는 물론, 신부가 원하는 꽃을 선택하겠지만, 내가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칼라 릴리를 할 것 같애.

Q. 평소에 생각해 둔 결혼 스타일은?
A: 하하. 글쎄..사실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애. 음..나는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 사람들이 하는 스타일로 하고 싶어..그러니깐 웨스턴 스타일로 결혼식을 하고, 식이 끝난 후 다시 한복을 차려입고 한국 전통 혼례를 치루는 거지. 그래서 결혼식을 하면 한국으로 갈 것 같은데…하지만,,나는 호텔이나 예식장 보다는 야외에서 커다란 텐트를 치고 하고 싶어….미국에서 하는 것 처럼 말이야.

Q. 결혼이란 어떤 의미인가?
A: 나에게 있어 결혼이란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를 찾았다는 것.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나는 내 인생의 파트너를 위해 내가 한 약속을 지키고 보호해 줄꺼야.

About his Business, My florist

사우스 킹(South King) 스트릿과 피이코이( Piikoi) 스트릿 사이에 플라워 샵, My Florist를 2년이 채 안되는 지난 2007년 10월에 오픈했다. My florist의 메인 타겟은 웨딩으로, 신부의 부케를 포함하여 웨딩에 이용되는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전반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젊은 사장의 취향처럼 제이군이 추구하는 스타일은 Modern, Contemporary로,아시아와 유러피안의 고결함과 우아함이 살짝 믹스된 깨끗하고 단아한 느낌의 현대적인 센스가 곳곳에서 느껴진다. 특히,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한 특별 라이센스가 필요없는 이곳 하와이에는 자격증이 없는 플로리스트들이 대부분이지만, 꽃에 관한 실체적인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플로랄 디자인을 공부하고 공식 플로리스트로 18년간 경력을 쌓아 온 헤드 디자이너 케이트린은 하와이에서 분명 최고의 플로리스트라고 자부했다. 특히, 그녀가 한국에서 플로리스트로 일을 하고 있을 때에는 한국의 웨딩 전문잡지, my wedding(마이웨딩)의 촬영을 도왔을 정도라니, 정말 실력있는 플로리스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My florist는 워드 센터에 있는 웨딩 전문 업체, Wedding Cafe(웨딩 카페)에 등록되어 있으므로, Wedding Cafe에서도 My Florist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웨딩 플라워 전문샵, 마이 플로리스트(My florist)

카테고리: 구인 & 구직, 현지 생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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