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Donald Signed an Endorsement Deal with Michelle Wie
하와이 출신의 한국인 여자 프로골퍼, 미쉘 위가 글로벌 프랜차이저 맥도날드와 2년간의 커머셜 계약을 체결했다. 천재 골프 소녀로 불리는 미쉘 위는 이제 어엿한 숙녀로 성장하여 올해로 20살을 맞이한다. 미국의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얼굴로, 젊은 세대의 표본으로 맥도날드는 미쉘 위를 과감하게 모델로 기용하게 되었다. 광고 캠페인은 다음달부터 5개국어로 미국 뿐만이 아니라, 한국, 중국, 필리핀 등 각국에 전파될 예정이다. 자랑스런 한국인 천재골퍼 미쉘 위를 가까운 맥도날드에서 만나보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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