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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실속있는 쇼핑의 모든 것, 나는 Ross에서 한다!


지상의 낙원이라 불리는 하와이를 떠올려 보면 와이키키비치와 더불어 쇼핑의 천국이라는 두 개의 말이 떠오른다. 오아후 섬 호놀루룰루에는 세계 유명리조트가 모여 있는 와이키키비치가 있다. 또한 여기에는 화려한 쇼핑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명품 샵들이 쇼퍼홀릭들을 유혹하고 있고, 와이키키의 서쪽에는 하와이최대쇼핑몰, 알라모아나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이곳 외에도 관광도시인 만큼 하와이에는 쇼핑을 할 장소가 매우 많다.

또한 하와이는 다른 주에 비해 세금이 낮은 편이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할 수 있는데 호놀룰루가 있는 오아후 섬의 세율은4.712%, 나머지 5개 섬들은 4.1%로 뉴욕(8.625%), 샌프란시스코(9.5%)에 비해 훨씬 낮다. 게다가 하와이는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모두 모이고 사계절 내내 끊이지 않는다는 점으로 인해 브랜드 간에 경쟁이 치열하여 가격을 자체적으로 낮게 책정하는 경우도 많아 쇼핑을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하지만 하와이에서 쇼핑을 하다 보면 우리나라에 비해 가격이 싸다보니 이것저것 사게 되어 게 눈 감추듯 돈이 바닥나고 만다. 관광객이라면, 특히 쇼핑을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색다른 많은 아이템들과 신상품이 눈을 돌리게 만들고 거기에다가 가격까지 싸다면 지름신이 강림한다는 것을….

돈은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아직 고국으로 돌아가 주위사람들에게 선물을 구입하지 못하였다면, 쇼핑을 더 알차고 저렴하게 하고 싶다면 Ross을 추천 한다. 이곳 Ross는 아울렛 매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보통 이월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할인매장이다. 이월상품이다 보니 유행이 뒤 떨어진 것도 있긴 하지만 디자인이나 가격을 잘보고 고르면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도 있다. Ross는 좋은 물건을 찾아 다니며 꼭 보물찾기하는 재미와 비싼 브랜드의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어 횡재했다는 생각에 기분까지 좋아 진다.

게다가 CK nike, guess nine west XOXO Polo 등 다양한 브랜드가 즐비하고 의류뿐만이 아니라 생활용품, 인테리어용품, 침구류, 주방기구까지 많은 물건들이 갖추어져 있어 그 규모에 놀라게 된다,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저렴하게 쇼핑을 하고 싶다면 Ross에 꼭 들려보자. 보물찾기 하듯 하나 하나 고르는 재미가 쏠쏠할테니…

다운타운점은 1층과 지하로 나누어져 있는데, 1층에는 옷, 가방, 신발, 악세사리가 주류를 이루고, 지하에는 남성복, 아동복, 수영복(여름철이면 물놀이 상품으로 다양하다), 또 주방용품, 침구류 등 집안살림에 필요한 인테리어 제품과 생활 필수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타투 아티스트가 만든 브랜드로 전 세계 마니아를 만든 Edy Hardy의 스니커즈다. 티셔츠 하나에도 100달러는 훌쩍 넘는 고가의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이 스니커즈를 24.99에 팔고 있다. 자기에게 맞는 사이즈만 찾으면 끝!!

생각보다 비싸다고 생각했던 앙증맞은 비키니가 그려진 비키니 전용 파우치. 하와이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젖은 비키니를 이제는 비닐봉지에 넣지말고 wet bikini에 넣어 사용하면 센스만점! 가격은 $4.99

토미, 폴로 등 사이즈 별로 브랜드별로 한 벽가득 놓여있는 침구류. 7종 세트도 있는가 하면, 홑이불도 따로 판매하고 있다. 가끔씩 이불만 바꿔도 방안 분위기가 달라진다. 콘솔 위 벽에 걸어놓으면 어울릴 것 같은, 나의 눈을 사로잡은 액자.

알록달록 사춘기 소녀들의 방에 꼭 하나쯤은 있어야 할 스탠드. 가격도 $10선이라 매우 저렴하다. 단, 전등은 따로 구매해야 할 것.

요가를 다닐 때나 러닝을 할때 물병도 센스있게! 입고 있는 운동복 뿐만 아니라, 악세사리 까지 제대로 갖추어보자. 수시로 물을 마시고 싶을 것 같다.

아빠와 엄마를 위한 선물 발견! 야외에서 바베큐를 하기에 완벽한, 음식의 종류에 따른 다양한 그릴. 바베큐 용에서부터 생선그릴용까지, 이것들만 있으면 이리저리 뒤집어 주기만 하면 끝! 색색별로 소장하고 싶은 주방용품들.

우리집의 막내둥이, 애완견도 빠질 수 없다! 파스텔톤의 애견 밥그릇과 푹신푹신한 침대.

어린자녀들을 둔 부모라면 꼭 한번 눈여겨 볼 만한 주방용품들. 캐릭터가 달려있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이스크림 스푼과 삶은 계란을 담는 계란 사이즈의 볼과 포크.

나른한 오후, 사무실에서의 티타임은 동물 머그컵으로 졸음을 날려버리자. 뚜껑이 달려 있어 위생적이고 뜨거운 음료가 쉽게 식지 않는다.

호놀룰루 곳곳에 로스는 제법 많이 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그리고 가장 즐겨찾는 곳은 바로 다운타운점이다. 퇴근시간에 맞추어 7시가 되면 문을 닫고 또 주차장이 따로 없기 때문에 비싼 돈을 주고 유로 파킹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버스를 타고(혹은 걷거나) 가야하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호놀룰루 내에서 가장 넓고 또 정돈이 잘 되어 있어 좋은 물건들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좋은 물건이 많다는데 뭐 그정도 쯤이야 생각하고 적어도 한달에 2번은 꼭 들린다.

카테고리: 쇼핑, 쇼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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