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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에게 어울리는 핸섬한 남성으로 태어나고 싶다- 1편


하와이 주립대 졸업이후, 하와이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샘(Sam)군!! 졸업하느라, 취업하느라 그동안 자신을 가꿀 시간이 없었던 그를 위해 마이 하와이 팀이 야심차게 준비한 샘의 변신스토리. 머리에서 발끝까지 예전의 샘의 모습은 완전히 탈피하고, 신선하고 풋풋한 남성으로 거듭 태어나는 샘의 변신과정을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콕콕집고 가겠다. 과연 샘군은 멋진 남성으로 변신할 수 있을까?

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 찾기

All about Sam

타이출신의 어머니와 미국 출신의 아버시 사이에서 태어난 하파(hapa)로 하와이 주립대 졸업 후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그의 숨겨진 특기는 중국어

All about Derek

일본계, 하와이안, 네덜란드계의 피가 섞여있는 하와이 출신의 스타일리스트 데릭 사카모토씨는 구찌에서 시작해, 에르메스, 루이비통, 바나나 리퍼블릭 등 인기브랜드로 커리어를 쌓았다. 15세에는 일본 유명잡지 맨즈 논노의 모델을 맡은 적이 있는가 하면, 하와이 영화계의 주연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오후 12시 반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워드 에비뉴의 워드 웨어하우스(Ward Warehouse)에 있는 in4mation 샵 앞에서 샘을 변신시켜 줄 스타일리스트 데릭씨를 만났다.

: 갓 사회인이 된 샘이라고 합니다. IT업계에서 일하고 있구요. 나이는 23살이지만, 사람들은 저를 30살 정도로 보곤 해요. 아름다운 여자친구 아라나가 저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멋지게 변신하고 싶어요.
(샘의 간략한 자기인사 후 데릭등장)
데릭
: 안녕하세요, 그쪽이 샘이죠? 지금 입고 있는 옷의 소재는 좋지만, 색깔 자체가 나이 들어보이게 하네요. 게다가, 얼스카라(초록, 파랑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색)은 젊은사람들에게는 권하고 싶은 색이 아니예요. 샘: 웁스…..늙어보이는데다 옷까지 더 늙어보이게 한다구요???!!!! 나도 첫인상부터 깨끗하고 근사한 이미지를 가지고 싶은데..도와주세요. 데릭:저는 70년대 패션을 좋아해요. 진정한 엘레강스가 존재했던 그 시대의 빈티지는 정말 끝내주죠. 진정한 패션에는 옷도 중요하지만, 가방이나 구두등의 액세사리가 패션을 결정하는 더 큰 요인이죠. 패션에 조애가 깊은사람은 패션의 디테일 하나에도 신경을 쓰죠. 음..하지만,,,걱정하지말아요. 내가 젊고 스타일리쉬한 샘으로 만들어드릴테니까요. : 휴~(안도하는 샘)…데릭씨만 믿을께요.

데릭이 인도한 첫 장소는 Second Skin(세컨트 스킨). 이곳은 LA의 유명 연예인이 즐겨찾는 패션이 갖추어져 있다. 유명 브랜드는 아니지만, 패셔니스트들이 즐겨찾는 이런 보세샵은 트렌디하면서도 자신에게 맞는 나만의 스타일을 발견하고 연출하는데 더없이 좋단다. 데릭씨는 Monarchy스타일의 청바지($179)와 흰색 T셔츠($69)를 골라주었다.그가 고른 흰색 T셔츠의 프린트는 드레시한 느낌을 연출해주기 때문에 여자친구와 중요한 모임이 있거나 근사한 외식을 하러갈 때도 입으면 좋다고…마지막 마무리로 Initium(이니시엄) 선글래스를 쓰면 하와이의 유명인사가 된 듯한 기분마저든다.

데릭씨가 두번째로 우리를 인도한 곳은 The Place라고 불리는 보세가게. 이 가게의 특징은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나이가 지긋한 세대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셀렉션을 자랑한다. 또한 유머스러운 캐릭터가 그려진 셔츠도 가득하다. 한코너에는 미드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는 섹스앤더 시티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패션에 민감한 여성을 위한 스타일리쉬한 옷과 악세사리가 많다. 데릭씨는 갈색에 프린트가 있는 Jedidia(제디디아) T셔츠($30)를 선택하였다. 갈색바탕에 새겨진 흰꽃 프린트는 더욱 깨끗해보인다. 엑센트 악세사리로 와그웨어(Wagwear)의 오렌지색가방($145)을 매면 대학을 갓 졸업한 상쾌청년으로 변신 대성공!!

3번째 장소는 Linea(리네아). Howe(하우이)의 검은색 청바지($125)와 러글랜 긴소매 슬리브 T셔츠($88), 그리고 Peter Grimn(피터 그림)의 야구모자($35)를 골랐다. 그리고 데릭씨는 모자와 셔츠로 낼수 있는 센스있는 스타일을 몇가지 보여주었다.

(2편을 기대해주세요)

*데릭의 패션팁*
샘은 워낙 바탕이 좋아 변신을 하는데도 그리 힘들지 않았아요. 패션이라는 건 조금만 신경을 써도 상당한 차이를 만든답니다. 제가 샘에게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실루엣이 예쁜 청바지를 고르는 것과 셔츠의 소매를 맵시있게 롤업하는 것이였어요. 자신에게 어울리는 실루엣의 청바지를 고르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깔끔해보이죠. 거울을 통해 다양한 각도의 자신을 보세요. 셔츠를 롤업하면 젋게 보이구요, 조금은 딱딱한 느낌의 가죽팔찌로 센스있게 마무리하는 것도 스타일을 살려준답니다.

카테고리: 구인 & 구직, 현지 생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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