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da’s Jeon In Hyuk Coming to Hawaii for Honeymoon
한때 꽃미남 록그룹 야다로 데뷔해 200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던 야다 출신의 가수 전인혁이 결혼합니다.
가수 전인혁은 오는 2월 23일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백년 가약을 맺게 되는데요.
사회는 탤런트 이켠이 맞고 축가는 같은 그룹 소속인 플라워의 고유진과 인기 가수 이정이 부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비 신부는 1살 연상의 약사로 전인혁이 플라워 멤버로 활동하던 당시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키보드를 맡았던 뮤지션이기도 한데요.
안정적인 음악활동을 위해 약사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고 현재는 서울 소재 대학병원의 약제과에서 근무중인 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결혼 직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두 뮤지션의 백년 가약을 축하하며 하와이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다 가시기를 바랍니다!
사진 = 베네루체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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