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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찾아간 하와이 명소 둘러보기


지난해 2008년 하와이를 두차례 방문했던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이 태어나고 자란 하와이의 오아후 섬에서는 오바마 대통령도 여느 하와이 현지인 처럼 어디로 갈지,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할 것인지를 제대로 알고 있는 카마아이나 (하와이 말로 현지인을 이야기 함. 하와이에서는 카마아이나에게 할인혜택을 많이 제공하는데, 특히, 차를 렌트할 때나, 호텔을 예약할 때 등 최대 50% 이상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가 된다. 오바마가 하와이를 방문하는 동안 들렸었던 관광명소는 세계 2차 대전 당시 일본으로 부터 기습 공격을 받았던 진주만, 물고기의 천국으로 스놀클린이 유명한 하나우마만, 카일루아와 카네오헤 지역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누아누 팔리 룩 아웃,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는 오바마가 즐겨가는 루아나 힐스 컨트리 클럽, 그리고 오바마의 할아버지의 묘가 있는 펀치볼 국립 공원 등이 있다.

버락 오바마가 들린 하와이 명소 소개

*미리 알고가면 유용한 팁

1)진주만: 무료주차, 연중무휴(8am-3pm), 관광객이 많으므로 아침일찍 서둘러 가는 것이 좋으며, 가방은 모두 반입할 수 없으므로 차량에 두고 내린다.

2)펀치볼 국립공원: 연중무휴 (8:30 am~6:30pm), 입장비 무료

3)루아나 힐즈 컨트리 클럽: 연중무휴, 18홀 인 125달러 (카마아이나 적용가능)

4)누우아누 팔리 룩아웃: 연중무휴(9am~4pm, 단, 날씨에 따라 다름), 입장료와 주차 무료, 외투 지참

5)하나우마만: 화요일 제외한 모든 요일 6am-6pm(10월부터 3월까지), 6am-7pm(4월부터 9월까지), 주차비 1달러, 입장료 5달러(카마아이나는 무료. 단, ID로 증명가능 해야한 함), 화요일은 휴무, 관광객은 반드시 안전 비디오 시청해야 함

카테고리: 연예인이 떳다!, 현지 생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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