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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출신의 오바마 대통령의 대통령 취임식, 하와이에도 축제의 기분의 만연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중 사카를 흔들다

지난해 11월 제 44대 미 대통령으로하며 하와이 각처에서 다양한 축하 이벤트가 함께 펼쳐졌다. 호놀룰루 시의 알로하 타워에 있는 돈 호당선된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이 오는 1월 20일(화)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21일 새벽 1시 30분) 워싱턴 D.C의 연방의회 의사당 앞 특설 회장에서 열렸다. 하와이 태생의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을 축하하며 돈 호스 아일랜드 그릴에서는 약 18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아침 식사회를 거행하였으며, 오바마 대통령의 모교인 푸나호에서는 교사와 학생들이 모두 모여 산 역사의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취임식 연설을 텔레비젼을 통해 시청했다. 한편, 지난해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을 하루 앞두고 돌아가신 오바마 대통령의 외할머니 마데린 단남씨가 거주했던 호놀룰루 시의 콘도미니움에서는 이웃사람들이 모여 함께 연설을 들으며 아침식사를 했다고 한다.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그룹도 모여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을 취임식을 축하했다. 오늘 대통령 취임연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대담하고 신중한 태도로 여러가지 변화를 대중 앞에서 약속했다. 지금부터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테고리: 하와이 뉴스&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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