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최초 오션 프론트 스파, 모아나 라니 스파에서 20％할인 행사

Update：2009년 03월 31일

Moana Lain Spa offers 20% OFF ANY RITUAL FROM MARCH 26 TO APRIL 15

1901년 와이키키 최초 호텔로 오픈이후, 와이키키의 퍼스트 레이디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유서깊은 호텔, 모아나 서프라이더(Moana Surfrider). 모아나 서프라이더 내 와이키키 내 최초 오션 프론트 스파, 모아나 라니(Moana Lani)가 지난 2008년 10월에 문을 열었다. 오픈 이후 끊임없는 고객의 성원과 지속적인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3월 26일(목)부터 4월 15일(수)까지 스파 이용객에게 20%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약 1500평망미터의 넓은 공간에는 프라이빗 욕실, 자쿠지 베스가 있는 오션 프론트의 커플용 트릿트먼트룸, 맛시지실, 바디 트리트먼트실, 워터 테라피룸, 페이셜 룸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힐링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하와이 전통 맛사지인 로미로미에서부터 프랑스식 맛사지, 스톤맛사지, 카우아이 섬의 진흙과 바닐라는 이용한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선택의 폭과 경험이 풍부한 우수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20%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예약시 반드시 20%할인신청을 요구하는 것을 필요하다.

모아라 라니 스파(Moana Lani S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