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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관광 상식 : 미국의 팁 문화


How to Tip in Hawaii

한국 사람들에게는 다소 익숙치 않은 미국의 “팁 문화”는 한국관광객들에게 어떤 장소에서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것에 대해 명확히 인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이하와이 구독자 분들도 이 “팁 문화”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해 주시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여러분의 의문점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미국의 팁 문화 혹은 매너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했습니다. 여러분들의 하와이 여행에 소중한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왜 팁을 내는 것일까?

흔히 팁이란 레스토랑, 미용실, 호텔 이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모든 장소에서 일정 금액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팁을 내는 것은 간혹 미국인들에게도 혼란을 주곤 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임금이 실질적으로 팁을 받을 것을 전제로 낮게 설정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세금을 납부할 때, 임금과 팁의 합계 금액에 대해서 부과하고 있습니다. 즉, 팁은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손님들로부터 받는 급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팁 매너는 이런 실정에 걸맞은 문화로 자리 잡아 행해지고 있습니다.

각 기관과 상황에 따른 하와이의 팁 문화를 알아보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 기관

택시를 탈 때에는 요금에 대해서 15~20% 정도의 팁을 운전자에게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운전자가 여행 가방 등의 짐의 출납을 도왔다면, 1개당 $1가량을 지불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택시 대금이 $40에서 큰 짐을 3, 4개 싣고 받았을 경우 팁 포함, $50 가량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이용자가 많은 Lyft 및 Uber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비스에 만족했다면, 택시와 동일한 금액의 팁을 지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항 택시, 공항 셔틀, 렌터카 셔틀의 드라이버도 짐의 하역을 도왔다면, 감사의 의미로 팁을 내주는 것도 좋은 매너입니다. 기준은 역시 1개의 짐에 대하여 $1정도입니다.

팁을 건넬 때에는 모든 서비스를 마친 후, 팁 포함 금액을 현금으로 지불하는 방식과, 카드를 사용했을 때에는 직접 팁을 적어서 보태는 형식이 있습니다. 렌터카, 공항 셔틀 이용 시에는, 셔틀에서 내리고 짐의 하역을 도운 운전자에게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프런트에서 체크인을 하면 호텔에 따라서 포터가 함께 방까지 짐을 날라 주고 에어컨과 욕실의 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팁은 짐 1개에 대해서 $1~2이 기본이고, 단둘이서 여행 가방이 1개밖에 없으면 $2정도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매일 하우스 키핑에는 한 명당 하루에 $1~2가 일반적이고, 머무는 마지막 날 한꺼번에 지불하는 고객이 있지만, 매일 같은 메이드가 오지 않기 때문에 매일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급 호텔 등에서는 하루 2회 메이드 서비스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팁은 하루에 한번 정도 두어도 됩니다. 다른 고급 호텔에서는 놓아두어도 팁을 취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Thank you!”라는 메모와 함께 놓아두면 더욱 좋습니다. 다만, 하와이 호텔을 이용 시 팁을 두는 습관이 있다는 관점을 이해합시다.

룸서비스를 시킬 경우에는, 15~20%가량의 팁이 이미 계산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팁을 별도로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표의 ‘Gratuity’란의 팁의 유무를 반드시 확인한 후 팁을 지불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발레파킹 요원에게 차 열쇠를 맡기고 주차하는 경우엔, 1회 $2~5 정도를 일반적으로 합니다. 팁은 돌아오는 길에 차를 가져오고 받았을 때에 건네줍니다. 팁 액수는 호텔 등급과 제공하는 서비스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보통의 호텔에서 $3가량이고, 등급이 높은 호텔의 경우 평균적으로 $5 혹은 그 이상 지불합니다. 레스토랑에서 가게 앞에 발레파킹의 경우 $2 정도 지불하면 됩니다. 간혹, 발레파킹 비용이 제시되어 있는 호텔과 레스토랑이 있으니 그곳에 맞는 금액에 맞추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렇듯, 호텔 내에서 곳곳의 서비스를 받을 경우 팁을 종종 지불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프런트에서 체크인할 때, $10~15 정도를 $1짜리로 미리 교체하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공항에서도 필요할 수 있으므로 한국에서 미리 일정 금액을 1달러 화폐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스토랑

식사가 끝나면 계산서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주로 테이블에서 정산합니다. 여기에서 팁의 금액을 결정하는데요. 고급 식당에서 로컬 타운의 서민적인 레스토랑까지 가격과 서비스가 다양했습니다.

비율적으로는 통상의 레스토랑에서 보통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 경우 팁은 총 액수의 15%~20%, 전통 음식점이나 고급 호텔 내 레스토랑 등에서는 총액의 20%~25% 정도가 평균적입니다. 뷔페의 경우, 음식을 직접 서빙해 주지는 않지만, 음료를 날라주고 먹은 접시를 치워주기 때문에, 10% 정도 팁을 두는 게 적당합니다.

최근에는 전표의 아랫부분에 팁의 금액이 포함된 경우도 있으니 이 부분에 유의하여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6~8명 이상의 다수의 고객이 방문할 경우, 주로 미리 팁을 가산하여 금액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계산서를 확인하고 서버에게 확인받은 후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신용 카드로 지불하는 경우에는 “Tip”이라고 적힌 란에 금액을 기입하면 되고, 현금으로 두는 경우에는 절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바, 풀 사이드에서 드링크를 C.O.D(Cash on delivery/한 잔 가져다 주마다 지불 방식)의 경우는 1잔에 대해 $1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혹은, 라면집 같은 카운터 형식의 업소에서도 팁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카페테리아 같은 셀프 서비스식 식당에서는 팁은 필요 없습니다.

단 카페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하고 디저트를 테이블까지 가져다주는 경우, 계산대 옆에 있는 “Tip”병에 동전 또는$1정도 넣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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