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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에 새롭게 오픈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Viaggio(비아지오)」


Viaggio Brings Italian Inspired Hawaiian Flair to Honolulu's Food Scene

지난 1월 말경 호놀룰루의 벨로시티 건물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아지오(Viaggio)」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럭셔리 콘도미니엄 심포니 바로 옆에 위치한 벨로시티에는 비아지오뿐만 아니라 다양한 슈퍼카를 만나볼 수 있는 자동차/오토바이 쇼룸 및 카페, 네일·속눈썹 부티크 그리고 남성복 매장이 자리하고 있다.

비아지오의 경우 벨로시티 건물의 2층에 위치해 있으며 1층 로비의 카페 옆에 자리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거나 슈퍼카 구경을 하면서 계단을 이용해도 좋다.

이곳은 매년 메이드 인 하와이 페스티벌 및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개최되는 닐 블레이즈델 센터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 공연이나 이벤트를 즐긴 뒤에 방문하는 손님들도 많다고 한다.
비아지오는 얼핏 보기에는 평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같지만 로컬 셰프 로드니 우예하라의 진두지휘 아래 이탈리안 요리에 하와이안 감성을 더한 독창적인 메뉴들을 선보인다. 로드니 셰프는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및 모아나 서프라이더 호텔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비아지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만큼 이태리산 와인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산 와인 또한 다수 제공하는데, 충실한 와인 셀렉션을 자랑하기 때문에 와인을 즐기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이다.

비아지오 시그니처 칵테일: 원더링 포엣(왼), $18 / 데스티네이션(오), $18

칵테일 메뉴 또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몇 가지 칵테일은 오직 비아지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자적인 시그니처 메뉴이니 방문 시 꼭 시도해보길 바란다! 시그니처 칵테일 종류는 원더링 포엣(Wandering Poet), 노마딕(Nomadic),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 그리고 제트 세터(Jet Setter) 등이 있다. 바 매니저가 주문 즉시 만들어줘서 인지 더 맛있게 느껴진다.

이날은 미디어 테이스팅 이벤트로 비아지오의 시그니처 요리들로 구성된 12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었다.

카르파초 디 만조(Carpaccio Di Manzo), $18

폴피 인 우미도(Polpi In Umido)

먼저 맛보게 된 애피타이저 요리인 카르파초는 얇게 썬 생 쇠고기 안심스테이크에 케이퍼 베리와 할라피뇨, 샐러드 채소, 파마산 치즈에 앤초비 드레싱을 두른 요리로 가볍게 전채요리로 먹거나 와인 안주로 먹기에 딱 좋을 메뉴! 두 번째 애피타이저 폴피 인 우미도는 스페인산 문어를 삶아 푸타네스카 소스를 곁들인 요리로 부드럽고 연한 식감에 푸타네스카 소스의 깊은 풍미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퓨전 문어숙회의 느낌이 났다. 위의 두 가지 요리는 메뉴 상 안티파스티(antipasti) 섹션에서 찾을 수 있다.

인살라타 카프레제(Insalata caprese), $18

인살라타 시저(Insalata Caesar), $15

이어서 맛본 샐러드 두 가지는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카프레제 샐러드와 시저 샐러드였다. 카프레제 샐러드의 경우 귀여운 에어룸 토마토와 생 모차렐라 치즈가 발사믹 드레싱과 어우러져 기존에 알던 카프레제 샐러드의 맛과 다를 바가 없었지만 샐러드 한가운데에 놓인 레몬·바질 샤베트가 게임 체인저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일반적인 카프레제 샐러드에 시원한 샤베트 식감의 상큼 달달함이 더해져 산뜻하게 즐길 수 있었다. 어딜 가던 실패할 일이 없을 만큼 기본적인 샐러드인 시저샐러드! 이탈리아와 미국의 만남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이기에 메뉴에 추가하게 되었다는 총괄 매니저의 부연 설명과 함께 제공되었다.

랍스터 라비올리(Lobster Ravioli),  $MP (시장가격) 

클램 봉골레(Clams Vongole), $36

파파델레 까르보나라(Pappardelle De Carbonara), $29

이탈리아 요리하면 파스타 아닌가?! 드디어 파스타의 순서가 되었고 최근 메뉴에 추가되었다는 랍스터 라비올리와 봉골레 파스타 그리고 파파델레 까르보나라를 맛볼 수 있었다. 세 가지 파스타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사진의 파파델레 까르보나라가 가장 취향 저격이었다. 일단 닭 가슴살도 촉촉하니 맛있는 데다가 파스타 소스 또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게 매우 맛있었다. 게다가 매일 레스토랑에서 직접 반죽하고 뽑아낸 파스타 생면을 사용하기 때문에 언제나 신선한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는 사실!

비아지오에서 직접 만드는 빵

치오피노(Cioppino Frutti De Mar), $58 / 사진: 비아지오 웹사이트

비아지오에서는 파스타면 외에도 빵 또한 그날그날 새롭게 만들기 때문에 늘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제공한다.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오일에 그냥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보다 더 맛있게 즐기려면 해산물 스튜 ‘치오피노’에 찍먹 해보는 걸 추천한다. 랍스터 테일, 킹크랩 다리, 새우, 조개, 홍합, 오징어, 흰 살 생선 그리고 관자까지, 수많은 해산물과 토마토 사프란 소스가 섞여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고 향부터가 남다르다.

살팀보카 디 만조(Saltimbocca Di Manzo), $36

이탈리안 립아이 스테이크(Italian Rib Eye Steak), $38

본격 메인 요리로 제공된 메뉴는 살팀보카와 립아이 스테이크! 살팀보카란 원래 송아지 고기로 만드는 요리지만 비아지오에서는 색다르게 소갈빗살과 프로슈토를 활용한다. 두 가지 메뉴 모두 그릴드 폴렌타와 오븐 로스트 채소가 곁들여져 나온다.

티라미수(Tiramisu), $14

마지막 데미를 장식해줄 디저트로는 티라미수와 자발리오네(Zabaglione)라는 이태리식 커스터드 디저트가 제공되었다. 일리 커피로 적신 레이디 핑거 그리고 그 사이를 채우는 마스카포네와 럼 필링이 어우러진 비아지오의 티라미수 또한 강추! 미디어 테이스팅 이벤트에 참석하신 다른 분께서는 “하와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맛본 티라미수 중 최고예요”라 외치며 하나를 통째로 다 드셨다.

비아지오란 이탈리아어로 여행을 뜻하는 단어로,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비아지오의 요리를 통해 이탈리아에 여행을 온 듯 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하와이 방문 중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겨보고 싶다면 비아지오를 꼭 고려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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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지오 | Viaggio
위치: 888 Kapiolani Blvd., Honolulu, HI 96813
전화: (808) 592-8881
영업시간: 매일 오후 4시 – 오후 9시 30분 (금·토 오후 10시 30분까지 영업) / 해피아워 오후 4시 – 오후 6시
주차: 무료 발렛파킹
웹사이트: ViaggioHonolulu.com

카테고리: 고급 레스토랑, 맛집, 일반 레스토랑, 하와이 뉴스, 하와이 뉴스&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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