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expands pre-travel testing to South Korea
2월5일부터 하와이를 방문하는 한국인은 자가격리 10일 의무를 면제받게 됩니다.
하와이주는 지난해 10월 미본토 및 일본, 캐나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방문객 사전 검사 프로그램(pre-travel testing program)’을 시행한 데 이어 해당 프로그램을 한국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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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지침 준수 및 하와이 의무격리 면제를 위해서는:
아래 내용은 하와이시간 기준 2021년 2월 5일부터 가능합니다.
◆ 하와이로의 출발 이전 72시간 이내에 주정부와 업무 협약을 맺은 지정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합니다.
▷ 만 5세 이상의 승객은, 하와이주와 업무 협약을 맺은 국내 지정 병원(연세 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인하대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합니다. 국내 지정 병원 외에서 검사를 받은 경우 하와이 도착 시 10일간의 의무격리가 실시됩니다.
▷ 만 2세 이상 4세 이하의 승객은, CDC 지침에 따른 코로나19검사(NAAT 또는 항원검사)가 필요합니다.
◆ 하와이 입국을 위해,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십시오:
▷ 안전여행(Safe Travels)계정을 생성하여, 하와이 주정부에서 요구하는 건강 진단을 포함한 여행 정보 작성을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여행(Safe Travels)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 주십시오.
▷ 음성확인서 결과 PDF파일을 안전여행(Safe Travels) 계정에 출발 전 업로드하고, 해당 확인서를 인쇄하여 지참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 서약서를 집에서 미리 작성해 오거나 공항에서 체크인 시 작성해야 합니다. 만 2세 이상의 모든 승객은 개별적으로 서약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CDC 지침 준수 및 항공기 탑승을 위해, CDC에서 제공하는 서약서를 작성해야 하며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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