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s travel quarantine period reduced to 10-days
하와이 주지사가 하와이 여행 시
사전검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고 자가격리를 하는 경우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하였습니다.
한국은 하와이의 사전검사 프로그램에서 인정하는
검사 기관이 국내에 현재 없기 때문에
하와이에 직항으로 입국 시 무조건 격리를 해야합니다.
또는 미국 본토를 거쳐서 가는 항공을 이용하면
미국 공항에서 사전검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CCDC의 코로나19 최고의료책임자인 존 브룩스 박사는 CNBC에
“모델링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지 않은 경우에도
10일이 지나면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위험이 1%에 불과하다”라며
“음성 판정 이후 7일간 자가격리를 유지하면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은 약 5%”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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