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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3일 토요일 아이패드 전미 출시!


드디어 출시된 애플의 아이패드(IPAD). 사실 오늘이 말로만 듣던 아이패드가 출시되는 날이라고는 전혀 몰랐던 무지한 나이지만,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생전 처음보는 기계를 들고 손가락으로 톡톡 찍으며 주위사람들은 와~하고 끊임없는 탄성을 연발하는 것을 발견, 아,,드디어 아이패드가 출시되었다는 걸 직감으로 알아차렸다. 언뜻보면 아이터치에 사이즈만 크게 바꾸어 놓은 것 같기도 하고,,어쨌든 그 깔끔한 디자인은 역시 소장하고 싶은 충동이 들 만큼 세련미 넘친다. 역시나 알라모아나 센터에 있는 애플 스토어는 이미 이른 아침부터 선주문을 한 사람들과 기계를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만들어져있다. 제법 넓은 애플 스토어이지만 최대수용인원을 이미 초과한지라 차례차례 한사람씩 들여보낸다. 입구에서 줄을 세우고 손님을 안으로 들여보내는 스태프들은 기다리는 손님을 위해 시원한 스타벅스도 제공을 하니 역시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생각하는 세심하면서도 전략적인 애플의 마케팅 전략에 입이 딱 벌어진다. 스토어 안으로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저멀리 어깨너머로 다른사람들이 만지고 있는 아이패드를 한동안 구경만 했다…드디어 내 손으로 들어오는 순간…가장 기대되었던 i-books를 클릭해 보았다.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을 고르듯 읽고 싶은 책을 손가락으로 찍으면 1막 1장이 펼쳐진다. 중요한 부분은 하이라이트 기능도 되고 실제 책장을 넘기는 듯이 한장한장 종이를 손가락으로 넘기는 장면이 매우 섬세하다. 물론, 침을 찍어가며 보는 책을 넘기는 그 맛은 못하더라도 아이패드 하나만 있으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방대한 책을 접할 수 있고, 또 짬짬이 책을 읽을 수 있어 독서량은 더 늘어날 것 같다. 집으로 돌아온 후, 컴퓨터를 켜보니 벌써 인터넷속에는 온통 아이패드에 대한 얼리 어답터들의 후기와 평가로 난리다. 아..얼마전에 구입한 넷북…가벼워서 좋긴 했는데…디자인이나 성능에서 훨씬 뛰어난 아이패드를 보니..섣불리 구매한게 후회되기도 하다…언젠가는 종이로 만든 책보다는 아이패드를 들고 책을 보는 사람들이 더 당연하게 받아지는 세상이 오겠지..마치 스마트 폰이나 아이폰으로 즉각즉시 이메일을 주고받는 것이 당연한 오늘날처럼 말이다…

카테고리: 현지 생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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