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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의 좌충우돌 하와이 방랑기 4편-에메랄드 빛 바다에 풍덩 빠지다


ALOHA~저는 하와이로 무작정 상경한 경상도 아가씨 MIKI입니다. 너무나도 친절한 사람들과 좋은 환경때문에 벌써부터 하와이가 너무 좋아졌어요. 요즘은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향긋한 코나커피를 마시는 것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니까요~그러니까 하와이에서는 잠도 자기 아까울 만큼 보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많아요. 하와이는 조그만 섬이지만, 곳곳보다 각자의 독특한 색을 뿜고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곳인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부터 혼자만 간직하기엔 너무 아까운 저만의 소박한 하와이 라이프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보실래요?


어쩜 이렇게 예쁠수가 있을까요? 옛날 하와이 왕들의 전유지였던 하나우마 베이. 말로만 듣던 하나우마 베이에 갔습니다. 파랑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청명한 색의 바다는 금방이라도 퐁당 빠져들고 싶더군요. 산호초가 많아 물고기도 많고 또, 물도 전혀 깊지않아 수영을 잘 하지 못하는 저도 금방 스놀클링을 즐길 수 있었어요. 아참, 하와이는 물고기들도 어쩜 그리 이쁜지,,물안에 들어가면 노랑색, 빨강색, 줄무늬 물고기들이 재빠르게 도망가기 전에 사진도 찍으려면 수중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산호초 때문에 수영하다가 긁힐염려가 있는데요, 수영복 위에 입을 수 있는 가벼운 소재의 옷을 입고 가야할 것 같네요. 물고기 보는 재미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물에서 놀았더니 수영복 라인 그대로 시커멓게 타버린거 있죠. 수영 후에는 너무 허기가 졌지만, 정말이지 다시한번 와보고 싶은 곳이였어요.

하나우마 베이에서 나와 동쪽의 해안도로를 따라 운전을 쭈욱 하면 바다와 하늘을 구분짓기 힘들만큼 이쁜 파란색의 바다가 펼쳐지죠. 이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고, 가끔씩 전망대에 차를 세워 사진도 몇장 찍으세요. 저는 1시간 코스의 마카푸우 등대를 올라갔습니다. 산책 코스에 가까워 굳이 등산복이나 등산화를 착용할 필요는 없지만, 그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충분한 선크림을 바르고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약 30분 정도 바다를 바라보며 걷거나 반대방향인 코코헤드쪽의 경치를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전망대에 도착하죠. 새빨간 지붕이 예쁜 등대가 보일거예요. 전망대에 올라가면 아름다운 하와이의 정경을 사방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오후 3시쯤이였는데도 꽤 더웠네요. 참, 시원한 생수도 꼭 가지고 가세요.

Miki의 하와이 방랑기는 계속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제1편: 하와이에 발을 디디다 바로가기 ->클릭

-제2편: 하와이 문화를 접하다 바로가기 ->클릭

-제3편: 미술, 음악, 그리고 와인이 있는 차이나 타운 바로가기 ->클릭

카테고리: 이민 정보, 현지 생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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