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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의 좌충우돌 하와이 방랑기 9편-미국의 놀이 문화를 경험하다


Aloha~저는 하와이로 무작정 상경한 경상도 아가씨 MIKI입니다. 너무나도 친절한 사람들과 좋은 환경때문에 벌써부터 하와이가 너무 좋아졌어요. 요즘은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향긋한 코나커피를 마시는 것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니까요~그러니까 하와이에서는 잠도 자기 아까울 만큼 보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많아요. 하와이는 조그만 섬이지만, 곳곳보다 각자의 독특한 색을 뿜고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곳인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부터 혼자만 간직하기엔 너무 아까운 저만의 소박한 하와이 라이프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보실래요?


워드센터 극장가 옆에 있는 데이비드 앤 버스터스라는 곳에 갔습니다. 1층에 들어가니 미국 스타일의 레스토랑이더군요. 그런데 2층으로 연결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니 1층과는 전혀 판이하게 다른 게임+푸드+바 스타일의 데이비드 앤 버스터드가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관광객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친구나 가족단위 삼삼오오 모여앉아 게임을 즐기면서 음식을 먹는 로컬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어요. 한국의 오락실과 비슷하지만 단순한 오락실이 아닌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전텐 신선한 충격이였답니다. 또, 오락실하면 청소년들이 주로가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곳에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즐기더라구요. 한국에서 온 펌프도 보이고, 또 미국의 유명한 게임 프로그램을 모방해서 만든 확률게임, 공던지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면 점수에 따라 쿠폰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옵니다. 나중에 그 쿠폰을 모아 카드에 적립할 수가 있는데요. 적립된 금액에 따라 작은 캔디하나부터 심지어 MP3나 커피 메이트 등 다양한 가전제품까지 교환가능하더라구요. 저는 쿠폰으로 커다란 곰돌이 인형을 하나 받았습니다.

게임을 즐기고 난 뒤, 허기가 지더라구요. 그래서 바에 앉아 시원한 음료수와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메뉴는 일반 미국식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햄버거, 스테이크, 파스타 등이였구요. 음식맛은 패스트푸드의 퀄러티와 일반 레스토랑의 중간이라고 할까요? 가격대는 10~15불 정도로 평균인것 같네요. 시원한 에어콘 바람이 빵빵하게 쏟아져 나와도 온 몸으로 즐기는 다양한 게임들 때문에 코에는 땀이 성글성글 맺힙니다. 친한 친구나, 사랑하는 연인끼리,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모두와 함께와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데이비드 앤 버스터스. 미국사람들의 꺼리낌없는 놀이 문화를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Miki의 하와이 방랑기는 계속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카테고리: 이민 정보, 현지 생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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